문화바우처 사용범위 온라인콘텐츠까지 확대·적용 필요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듣거나 사용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구독이라는 것이다. 구독이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영상매체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OTT나 전자서적과 같은 e-book을 이용하기 위해서 회원가입 후 일정금액의 정기결제를 한 후 이용할 때 사용하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다. 과거 공중파나 케이블tv를 통해 시청했던, 영화나 드라마는 넷플릭스 등과 같은 OTT의 가입을 해야지만 시청할 수 있으며, 손홍민의 EPL리그나 류현진의 MLB 경기도 유료채널을 가입해야 볼 수 있다. 서적의 경우도 밀리의 서재와 같은 E-BOOK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해서 이용하는 형식이 늘어나고 또한 여기에 독점으로 출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. 바야흐로 우리는 구독의 시대에 살고 ..